[2013년 3월] ㈜윈체, 서울시와 손잡고 고효율 단열창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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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 0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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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김형진(사진 오른쪽) 윈체 공동대표> ㈜윈체(대표이사 김형진)는 서울시와 지난 22일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윈체는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서울 시민들에게 단열창호를 공급하고, 제품의 품질보증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윈체는 OCI(옛 동양제철화학)의 특판대리점인 대신시스템에서 출자해 지난 2009년에 설립한 창호전문 업체로 OCI의 창호사업부문을 인수한 후 자재의 생산을 전담하고 있으며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효율관리기자재확인(창호등급인증)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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