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윈체, 미세먼지 차단 성능 강화 제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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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 0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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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센스와 전략적 사업협력 위한 MOU 체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PVC(폴리염화비닐) 창호 전문업체 윈체가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센서를 장착한 창호제품 생산에 나선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미세먼지를 포함한 공기오염원 모니터링 센서 및 기기를 활용해 PVC 창호분야의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측정 센서를 개발했다. 이 회사의 독점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은 측정한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팁과 정보를 제공한다. 케미센스의 실내공기측정 센서는 스마트홈뿐만이 아니라 빌딩, 공장, 실험실등의 산업환경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케미센스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소비자에게 창호의 일반적인 기능을 넘어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실생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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