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윈체, 3兆 창호시장에서 대기업들과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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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 0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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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윈체 대표가 사업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3조원 규모의 국내 창호 시장은 LG하우시스, 현대L&C, KCC 등 대기업 계열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 사이에서 꿋꿋하게 존재감을 뽐내는 강소기업이 있다. 1991년 설립된 윈체다. 이 회사는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관리(AS)까지 일원화해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고집한다. 대리점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이렇게 공정하는 곳은 윈체가 유일하다. 본문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77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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