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 윈체 건자재업계,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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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 01.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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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창호교체 등 적극 지원 윈체 관계자가 장애인 가정의 창호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건자재업계가 소외계층을 위해 한발 빠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 시즌을 앞두고 소외계층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본격적인 추위가 닥쳐오기 전인 가을시즌이 적격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의 ‘주택 이외의 거처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피스텔이 아닌 비주택 거주가는 37만가구로 추정되며 주거 생활의 어려움을 꼽으라는 질문에 이들 중 상당수가 ‘열악한 주거환경(42.3%)’과 ‘열악한 시설(40.6%)’이라고 응답했다. 건자재업계는 이처럼 점차 늘어나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문제 개선에 앞장서며 일회성의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돕고있다. ■윈체, 취약한 공동생활 가정 창호 및 중문 교체 전문기업 윈체는 서울시 그룹홈 지원센터와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창호교체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지난 9월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창호 등의 교체를 진행했다. 기사 본문보기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15 기사 본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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