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윈체 대표이사
포항제철 계열사인 제철화학이 1991년 오스트리아 기업과 제휴를 맺어 폴리염화비닐(PVC)창호 사업을 시작한 것이 윈체의 모태다. 이후 동양제철화학(현 OCI)이 포스코 PVC창호 부문을 인수해 ‘윈체’라는 브랜드명을 처음 사용했다. 2009년 OCI가 사업 집중을 위해 PVC창호 사업부 분리 매각을 진행했고, 당시 김 대표의 부친인 김왈수 전 회장이 운영한 대신시스템이 인수하게 되면서 ‘윈체’가 창호전문업체로 탄생하게 됐다. 기사 본문보기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929 |
2018.08.01 김형진 윈체 대표 “생산부터 AS까지 일원화…지속 가능한 회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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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 10.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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