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 [발언대] 사회공헌활동, 재능기부로 바뀐다 김형진 윈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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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 12.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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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찬 바람이 부는 동네 어귀 감나무에는 먹음직한 홍시가 꼭 하나 남아 있었다. 가을걷이를 하던 어른들은 배고픈 까치를 위해 먹을거리를 남겨두었고, 우리는 이를 '까치밥'이라 불렀다. 이사한 다음 날에는 이웃에 떡을 돌리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고, 동짓날이면 액운을 쫓고 서로의 복을 기원하며 팥죽을 나눠먹고는 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202102269607001&ref=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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