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2017 중기 희망 리포트] 26년 창호 외길 걸어온 '윈체', 대기업 인정 받은 품질로 B2C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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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 12.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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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국내 유일 全과정 일원화
윈체는 지난 26년간 창호만을 연구.개발해온 회사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폴림염화비닐(PVC) 창호를 선보이며 업계에 등장한 윈체는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대형 건설사들에게 인정 받으며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졌다. 올해부터는 분양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B2B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대상의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시작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http://www.fnnews.com/news/201711221913070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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